축제&전시2025 여름 보령 가볼만한 곳 보령 머드축제? 이 축제 안 가봤다고?

2025 여름 보령 가볼만한 곳 보령 머드축제? 이 축제 안 가봤다고?

작성자 이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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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가볼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지금이 가장 뜨거운 타이밍입니다.

햇볕은 짙어지고, 바다는 제 색을 찾아가는 계절. 여름이 오고 있다는 건 몸이 먼저 압니다. 그 여름의 진짜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요? 바다가 있는 도시, 바다와 사람이 하나 되어 노는 곳, 바로 충청남도 보령에서.

그리고 그 보령을 가장 뜨겁게 만드는 한 편의 여름 대서사시, ‘보령 머드축제’가 다시 시작됩니다.

세계가 주목한 보령 머드축제

세계가 주목한 진흙의 마법, 다시 한 번 보령에서

올해로 28회를 맞는 보령 머드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서 세계 3대 해양축제 중 하나로 손꼽힐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2019년에는 38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았고, 전 세계 주요 방송에 소개되며 ‘이곳은 여름마다 지구에서 가장 신나는 장소’로 각인됐죠.

세계가 주목한 진흙의 마법, 다시 한 번 보령에서

한동안 코로나19로 조용했던 해변은 2022년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2025년 여름, 보령은 다시 한번 ‘진흙으로 하나 되는 도시’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무려 17일간 대천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총 600톤에 달하는 특수 가공 머드가 동원될 예정입니다.
규모와 기간 모두,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머드로 놀고, 웃고, 치유받는 체험 천국

머드로 놀고, 웃고, 치유받는 보령 머드축제

보령 머드축제의 핵심은 ‘오감 체험’입니다. 바닷바람과 햇살 아래 펼쳐지는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 피부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주죠.

가장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은 단연 머드 슬라이드. 물보다 미끄럽고 진흙보다 유쾌한 이 슬라이드는 남녀노소 모두가 소리 지르며 내려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머드탕 싸움에서는 누구든 ‘아이’가 되어 진흙 위를 구르고 웃게 돼요.

2025 보령 가볼만한 곳 보령 머드축제 즐기는 사람들 이미지

지친 몸을 위한 머드 스파 존에서는 천연 미네랄 머드로 피부를 정화할 수 있고, 물놀이를 좋아하는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워터파크존도 준비되어 있어 하루 종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죠.

무엇보다도 이 축제의 진정한 매력은 ‘구경하는 축제’가 아니라, 직접 뛰어들어 몸으로 느끼는 축제라는 점. 망설이지 마세요. 진흙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무엇보다 자유롭습니다.

밤에는 음악과 불꽃으로, 하루가 끝나지 않는다

밤에는 음악과 불꽃으로, 하루가 끝나지 않는다

머드 체험이 끝났다고 해서 축제가 끝난 건 아닙니다. 해가 지면, 대천해수욕장의 모래사장 위에는 또 다른 무대가 펼쳐집니다.

빛과 소리로 가득한 해변 콘서트,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라이브 공연,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소리 지르며 바라보는 불꽃 퍼포먼스까지. 그야말로 낮에는 진흙으로, 밤에는 음악으로 몸을 적시는 보령의 여름이 완성되는 순간이죠.

야간 프로그램은 별도 티켓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머드 체험 후 피곤해진 몸을 쉬며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마무리가 되어줄 거예요.

얼리버드 예매, 지금이 가장 알뜰한 타이밍!

얼리버드 예매, 지금이 가장 알뜰한 타이밍!

6월 4일부터 25일까지는 공식 ‘얼리버드 예매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어요.

게다가 보령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65세 이상 고령자는 30~50%의 추가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권 가격 정리 – 얼리버드 기준]

보령 머드축제 즐기는 여성
구역주중주말
일반 성인8,000원11,200원
청소년7,200원9,600원
패밀리존 어린이 (3~14세)7,200원8,800원
패밀리존 보호자4,000원5,600원

워터파크존은 머드 체험존 입장권을 구매하면 별도 요금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놓치지 마세요!

예매는 보령축제관광재단 누리집 내 ‘보령 머드축제 입장권 안내’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환불 및 결제 관련 문의는 ‘스마틱스’에서 처리하고 있어요.

진흙 하나로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 보령

보령 머드축제 즐기는 사람들

보령 머드축제는 단순한 놀이 그 이상입니다.

아이들에겐 처음 만나는 흙과의 대화고, 어른들에겐 일상을 벗어난 일탈이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겐 한국 여름의 정수를 느끼는 시간입니다.

보령 머드축제 즐기는 사람들

지금 이 축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상징적인 대한민국 여름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시작은 바다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보령을 찾는 이유가 머드에 있다는 걸 모두가 압니다.

놓치지 마세요, 여름이 시작되는 이 순간

놓치지 마세요, 여름이 시작되는 이 순간

올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고민이 된다면 보령으로 향해보세요.

숙소 걱정 없이 당일치기로도 가능하고, 진흙에 온몸을 던질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져 있어요.

놓치지 마세요, 여름이 시작되는 이 순간

이 축제를 놓치면 여름이 아까울지도 몰라요. 지금이 아니면, 내년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보령 머드축제 정보 한눈에 정리

보령머드축제 정보 한눈에 정리
  • 행사명: 제28회 보령 머드축제
  • 기간: 2025년 7월 25일(금) ~ 8월 10일(일)
  • 장소: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
  • 예매: 6월 25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진행
  • 문의:
    • 축제 내용: 보령축제관광재단 축제관광국
    • 예매/환불: 스마틱스 고객센터
  • 공식 누리집: http://www.mudfestival.or.kr

올여름, 당신만의 가장 자유로운 순간은 진흙 속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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